“웹을 제작하기 위한 표준화된 최적의 기술로 국제 표준화 단체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권고한 표준안을 말합니다.”

웹 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올바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오프라인 문서를 통일하게 작성한 것으로 권고한 표준안에 따라 목적과 방법에 맞게 작업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 사용자들은 IE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구글크롬, 오페라,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이용함에 따라 권고한 표준안이 아닌 비표준방식의 제작 형태로는 웹이 원활한 접근이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이용하더라도 같은 결과물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표준을 지켜 마크업(코딩)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웹표준 적용으로 국내외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모양으로 보이도록 저희 해냄소프트가 책임지겠습니다.

웹표준이란 웹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에 따른 기능차이에 대하여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표준안을 적용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있습니다. 익스플로어를 쓰는 사람도 있고, 구글의 크롬을 쓰는 사람도 있고 그 밖에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웹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이상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웹 페이지로서의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브라우저에서 상호 호환이 가능하도록 표준 형식을 정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로스브라우징(Cross Browsing)이란 다양한 브라우저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이리, 오페라, 파이어폭스등 모든 브라우저에서 홈페이지가 동일한 모양으로 보이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타 브라우저의 점유율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해외에서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파리 같은 브라우저가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넘어서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여 홈페이지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방문자의 유입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장애에 구애 없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말합니다.”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만든 팀 버너스 리(Tim Berners Lee)가 밝힌 '웹의 평등성'이란 철학에 근거한 개념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인터넷 공간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보통신 기기나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005년 웹 접근성 관련 표준이 제정됐습니다.

장애인을 물론이고 노인과 어린아이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 편의를 생각하며 제작합니다.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며, 정보통신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활용 가능성이 제공 되는 것을 말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웹 콘텐츠를 인지하고, 운영하고, 이해하고, 기술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웹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표준 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용자 에이전트(User Agent)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웹페이지에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 노인등과 같은 사용자들도 웹을 사용할 수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용자(장애인, 노인 등), 어떠한 기술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전문적인 능력이 없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로써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웹환경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